태초/현상과 이해

태초클럽 여행사의 시작, 그리고 다사다난했던 4개월.

태초 여행사 2011. 4. 27. 23:13

 

태초클럽 여행사의 시작, 그리고 다사다난했던 4개월.

 

 

 

 

 

태초가 태초클럽을 만든지 이제 거의 4개월이 됩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일도 있었지만 슬픈일, 그리고 짜증이 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일내에 놀라운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진실은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푸켓을 시작으로 태국 전역의 호텔, 풀빌라 등에서 태초클럽이라는 이름을 아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5성급 리조트에서 무슨 소식을 들었는지 우리 리조트와 계약하자고 먼저 말하는 일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결과는 태초의 태국정보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태초의 태국정보 회원 모든 분들, 정말로 고맙습니다.

 

 

심지어,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에서는 일부 회원들의 경우, "치앙마이여행사는 제가 맡고 싶습니다.

저는 코사무이에서 여행업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위와 같은 현상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카페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여행사, 여행자가 주도하는 여행사"가 태초가 추구하는 여행사이기 때문입니다.

태초의 판단은 "과거에는 패키지 여행사가, 대형여행사가 정보를 독점하고 여행시장을 주도했다면

이제는 정보를 습득한 여행자가 주도하는 여행시장으로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여행업자들은 돈을 쫓기에, 일시적으로 돈을 벌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는 꿈을 쫓는 사람이,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야만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사람이

여행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여행자체가 좋은 사람이, 맑은 심성을 가진 사람이,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지닌사람이  여행업에 뛰어 들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만이 여행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앞으로 태초클럽 여행사는 그와 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다음은 그동안 태초클럽 관련된 일들입니다.

태초의 태국정보를 기반으로 한 태초클럽여행사이기에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보고 합니다.

 

 

 

=방콕 태초클럽

 

방콕에서는 카오산에 오픈해서 그런지 호텔컨택등에서 문제가 일어나 많은 호텔을 소개하지 못햇습니다.

태초의 생각은 "태국의 호텔이라면, 그 호텔이 무언가 장점이 있다면 다 판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태초 방콕 클럽은 태초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태초는 태초의 태국정보 회원들에게, 태국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호텔들을 보여주기위해

그리고, 더 쉽게 다가가기위해 방콕 카오산에 위치한 태초클럽 여행사를 방콕 호텔가인 스쿰빗 지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콕 카오산의 장사장님과는 모든 것이 원만하게 정리되었으며, 장사장님은 현재의 카오산에서 태초클럽이라는 상호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다른 상호로 여행업을 계속할 것입니다. 장사장님과 친분이 있는 분들은 계속 장사장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이제는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와 오랜 인연을 맺은 김주현씨가 방콕 태초클럽 여행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김주현씨를 아는 분들이 카페에는 많습니다.

김주현씨는 카페시작부터 같이 한 회원으로, 카페에서는 "글로리"라는 닉네임으로 많은 분들과 알고 지내는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김주현씨는 30대 후반의 젊은이로 대학에서는 건축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한때는 건설계통의 엔지니어였습니다. 

그러나, 태국여행에서 태국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여행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김주현씨의 여행업 시작은 태국 푸켓이었으며, 그 뒤로 방콕에서, 서울에서 태국여행업에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김주현씨는 고객의 필요가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과 관계도 좋습니다.

부지런하며, 늘 누구에게 기쁨을, 행복을 주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맑고, 곧고, 정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초클럽 방콕여행사의 적임자로 판단합니다.

 

앞으로 태초클럽 방콕은 방콕의 호텔은 물론, 파타야, 코사무이, 치앙마이,코창, 후아힌. 칸차나부리 등등

태국 전역의 호텔을 컨택해서 회원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호텔은 물론, 투어, 스파, 교통편, 골프 등등에서도 좋은 가격으로 컨택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태초클럽 방콕여행사에 회원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푸켓 태초클럽

 

푸켓 태초클럽은 4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놀라운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푸켓 현지 태국인들이 운영하는 투어회사들은 4개월 밖에 안되는 여행사가 5년 이상된  많은 여행사들의 실적을 훨씬 뛰어넘자 다들 놀라는 상황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돋보이는 실적에 푸켓  팡아시캐누, 피피 스노클링, 스파 업소 곳곳에서 놀라고 있습니다. 호텔, 리조트, 풀빌라등에서도 "태초클럽 여행사가 도대체 무슨 여행사야?"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놀라운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태초클럽을 멋진 여행사로 만들기위해 태초가 준비한 계획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10년이 넘도록 태국 여행시장에 대해 공부하면서 고민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대표적인 모범여행사로 태국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태초의 태국정보 회원에게는 최상의 서비스와, 최상의 가격을 제공하는 여행사로서,

그리고, 태초의 태국정보 회원 모두가 만들어가는 여행사로서 부끄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태초클럽 푸켓여행사에 회원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