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리조트-"푸켓에서 가장 리조트다운 리조트" 라구나비치 리조트/푸켓PIC프로모션

 

 

푸켓을 잘 아는 여행자들은 푸켓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방타오비치의 라구나단지를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정원, 호수, 연못, 비치 그리고 에머럴드 빛깔의 바다가 같이하는 낙원 같은 곳이 바로 라구나단지이다.

 

1980년말경 방타오비치 지역의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바다인근 호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세계적인 리조트단지를 세우려는 야심찬 계획이

라구나 프라퍼티(라구나부동산개발회사)의 주도아래 주도면밀하게 이루어졌다.

 

결국 라구나 단지에는 지금은 낡고 비싸기만한 해서 별로 찾는이가 없지만 과거에는 한 때 명성을 누린 반얀트리 풀빌라, 쉐라톤, 두싯타니 라구나, 아웃리거, 그리고 이 곳에서 소개할 PIC계열의 라구나비치 리조트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오랫동안 푸켓에서 가장 고급스런 단지로 소문나 주 이용객은 유럽의 부자들과 아시아의 부자들 그리고 신혼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리조트들이 이 곳에 모인 것이다.

 

이 라구나 단지에서 가장 주목받는 리조트는 라구나비치 리조트로 "푸켓에서 가장 리조트다운 리조트"로, 가족여행객들에게는

"가족여행을 위한 최상의 리조트"로 추천받아왔다. 이유는 50미터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워터파크를 연상케하는 멋진 수영장이 주된 이유이다. 물론, 어린이를 동반해도 전혀 좁지 않은 라구나비치 리조트의 룸도 역시 한몫 단단히 거들었다

 

 

라구나비치 리조트는 상공에서 보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리조트이다.

앞에는 멋진 비치와 바다, 옆에는 호수, 뒤에는 숲과 정원이 배치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라구나 단지 전체의 멋진 자연과 부대시설은 푸켓 여름여행을 추억가득한 여행으로 만드는데 손색이 없다.

 

라구나 단지안에는 커넬빌리지라는 쇼핑몰이 있어 짐톰슨 아울렛, 짐톰슨 정품매장, 미니마트, 멋진 카페가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식사와 음료를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주말에도 여는 환전소가 있으며, 다양한 기념품정도 위치한다.

 

라구나 단지 입구에 있는 로컬상가에는 스파,마사지업소가 있고, 타통카 같은 이름난 유명 레스토랑도 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들은 리조트까지 픽업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라구나 단지 리조트는 워터파크를 표방하기에 수영장이 크고, 시설이 좋다.

수구풀, 키즈풀, 자쿠지풀, 50미터 워터 슬라이드등이 있으며, 옆에서는 윈드서핑, 카약 등을 무료로 빌려준다.

 

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쳐도 윈드 서핑과 카약을 즐기는데 별 문제는 없다. 이유는 거대한 호수가 있기 때문이다.

리조트 안에는 앙사나스파, 멋진 5개의 레스토랑, 키즈클럽, 궁술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어 며칠 머무르는데 부족함이 없다.

 

 

 

푸켓 라구나 단지내의 리조트들은 대체로 숙박비가 높게 책정되어 있다.

우기철에도 1박 요금이 다들 4천밧이 넘어간다.

 

그러나, 푸켓여행사 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은 계속적인 노력으로 이 높은 가격을 낮추는데 성공했다.

두싯타니 라구나 리조트를 2+1프로모션으로 거의 1박당 2700밧에 낮추었고, 이어 라구나 홀리데이 클럽 투베드룸 스윗을 2800밧 까지 낮추었다. 이제는 푸켓에서 가장 리조트다운 리조트라는 평가를 받는 라구나비치 리조트를 1박당 3200밧에 선보이고 있다.

 

이제 푸켓여행사중 태초클럽여행사(http://www.taechoclub.com)만큼 다양한 리조트에서 좋은 요금을 선보이는 여행사를 찾기는 어렵다. 이렇게 좋은 가격을 받아낼 수 있는 것은 12만명의 회원이 절대적으로 지지 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라구나 비치 리조트의 룸 카테고리는 매우 단순하다.

 

수피리어룸과 딜럭스룸으로 나누는데 룸의 변화는 없다. 단지 라군뷰냐 시뷰냐의 차이뿐이다.

라군뷰는 수피리어룸, 시뷰는 딜럭스룸이다. 그리고 널직한 스튜디오룸이 있을 뿐이다.

 

룸은 어린이를 위한 엑스트라 베드를 넣어도 좁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매우 크다.

특히 창문 인근의 살라가 있는 공간은 소파처럼 사용되면서 저녁에는 아이들의 잠자리로 이용되기도 하므로 별도로 엑스트라 베드를 놓을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그야말로 가족여행객들에게는 최상의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