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여행 4박 5일/4박6일 추천코스/추천일정

 

 

 

 

 

 

 

 

파타야 여행 4박 5일/4박6일 추천코스/추천일정

 

 

 

 

일반 직장인들의 여행은 애매한 부분이 있다. 신혼여행처럼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하는 것도 아니고 배낭여행처럼 최소한의 비용으로 절약을 하면서 여행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3-4박 여행하면서 돈을 절약하면서 궁색하게 여행하려면 사실 비싼 비행기값내고 외국을 여행하기 보다는 한국내에서 그돈으로 넉넉하게 여행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비행기값, 호텔비 빼고 1일 1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여행하면 3-4박 즐기기에 별 어려움이 없다.

 

1일 10만원이면 3-4박 기간에 1끼당 1만원정도의 식사, 마사지1-2회, 투어1-2회, 적당한 유흥, 방콕- 파타야 교통편, 파타야내 교통비등이 대략 충당이 된다. 그러나, 1인이 여행할 때의 비용과 2인이 여행할 때의 비용은 전혀 다르다. 2인이 같이 여행하면 호텔비, 교통비등에서 적지 않은 비용을 세이브할 수 있다. 1인이 여행할 경우 1일 10만원은 넉넉하지 않을 수 있다. 1일 10만원정도의 예산에 만약을 대비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하나 준비하면 별 어려움이 없이 여행할 수 있다.

 

다음은 일반 여행자들의 기본적인 패턴이다. 일정은 개인의 경제력,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다.

 

 

1일차 - 리조트 체크인후 리조트내 산책및 리조트 주변 산책, 그리고 식사와 인근 쇼핑센터에서 물품구입및

           리조트 인근 마사지점에서 2시간 정도 마사지 또는 밤 11시부터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내는 파타야

           비치 남쪽에 위치한 파타야 대표유흥가  워킹스트릿 관광.

 

 

2일차- 오전 리조트내 수영장에서 휴식

 

 

    오후에는 파타야 관광지(농녹빌리지, 파타야 수상시장, 미니시암,시랏차 호랑이공원, 카오키여우 오픈주,

    백만년공원,진리의 성전, 엘리펀트 빌리지, 원숭이섬중에서 선택)구경.

 

   관광지를 도는 방법은 파타야 썽테우, 자가용택시,미터택시(파타야에는 미터택시모양이 있으나 미터택시

   는 아니고 썽테우와 마찬가지로 흥정해서 떠난다. 인원이 4명미만이면 미터택시모양의 자가용택시로, 5명

   이면 썽테우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원이 많은데 편하게 관광지를 돌고 싶으면 여행사를 통해

   미니밴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와 흥정해서 떠난다.

 

  일반적으로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말하면 운전사들은 대략적인 가격을 제시해 흥정에 들어간다.

  보통 1시간당 200밧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는 기름값이 포함된다.팁은 개인이 알아서

  100-200밧정도 나중에 준다. 중요한 것은 흥정한후 비용은 곧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 호텔에 다 도착하고

   나서 주는 것이다. 미리 줄 경우, 투어를 제대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태국인들과 흥정하는 게 싫으면 태초클럽이나 파타야 여행사에서는 파타야 관광지를 도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투어후 저녁에는 마사지, 스파등으로 몸을 푸는 것이 좋다.

  젊은여행자들은 워킹스트릿이나 헐리웃, 스타다이등의 나이트클럽에 가서 유흥을 즐길 수 있다.

 

 

3일차 오전 산호섬 투어 

  산호섬은 파타야에서 태국어로 "꺼란(꺼:섬 란:산호)"이라고 불리우며 영어로 코랄 아일랜드라고도

  불리운다. 파타야 인근 섬으로 파타야 비치와 남쪽의 좀티엔비치가 물이 맑지 않다보니 해수욕과 해양

  스포츠등을 즐기러  여행자들은 많이 간다.

 

 

 

개인적으로 가는 방법- 파타야 남쪽 워킹 스트릿 끝 발리하이 선착장에서는 산호섬으로 가는 저렴한 배를

   탈 수 있다.

 

  파타야 산호섬 정보/배편 정보 안내 http://cafe.naver.com/thaiinfo/105267

  여행사를 통해 가는 방법- 태초클럽을 비롯 파타야 여행사들은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산호섬 투어는 일반적으로 반나절투어이다. 강렬한 태양으로 인해 오래 즐기기에도 쉽지 않다.

      산호섬투어는 보통 오전 9-10시에 섬으로 들어가 오후 1-2시에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호섬에서는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스피드보트등을 즐길 수 있으나, 그외 시워킹,

      스킨스쿠버,스노클링투어는 비추이다. 산호가 없어 물고기가 별로 없고 바닷속이 예쁘지 않다.

 

 

      오후에 리조트에서 도착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에는 파타야의 명물인 알카자쇼나 티파니쇼를

       구경하러 가는 것이 좋다.    파타야쇼 안내 http://cafe.naver.com/thaiinfo/129862

 

 

 

4일차- 4일차에는 파타야 웽 언급한 관광명소중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관광을 하거나 아니면

       파타야의 고카트(소형 경주용자동차), 번지점프, 사격등을 즐기거나 놀이시설이 많은 파타야 파크에서

       파타야 전경을 감상하거나 적당히 즐기는 것도 좋다.

 

       또는 오전에는 리조트 수영장을 즐기고 오후에는 2-3시간 스파등을 즐기는 것도 좋고

       파타야 백화점, 할인점, 쇼핑몰을 찾아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저녁에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정을 찾아 게이쇼, 워킹스트릿, 나이트클럽을 즐겨도 좋고

      멋진 해산물레스토랑, 5성급 리조트에서 디너부페를 즐기는 것도 좋다.  

 

 

 

 

5일차 - 오전 식사후 오후2시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 오후 2시로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할 경우 리조트가

     인기가 있을 경우 들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단 요청한번 해보는 것도 좋다.)

 

     오전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시간보내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오후에는 체크아웃후 짐은 리조트 벨보이에게 맡긴 후 파타야 쇼핑센터, 로컬시장,마사지, 식사등을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반적으로 파타야에서 방콕 공항으로 떠나는 시간은 비행기탑승 4시간 30분이나 5시간 전이다.

     주중에는 4시간의 여유를 두고 가도 좋으나 비가올경우나 주말에는 가급적이면 5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파타야에서 놀고 방콕으로 가는 행락차량이 많아 종종 교통이 막히기도 한다.

 

 

 

    파타야  여행정보

 

 

 

 

1.파타야 개요

 

방콕에서 147㎞, 차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자리한 파타야는 태국 동부 최고의 휴양지이자 매년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Queen of Asia's Resorts)’이라는 파타야의 별명은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휴양지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실제로 갖추고 있기에 이러한 명성이 가능했던 것이다.푸른 언덕 너머로 숲이 둘러싸고 있고, 섬이 드문드문 보이는 해안선이 있는 파타야에는 매일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여행자들은 남과 북으로 이어진 해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파타야 인근의 섬을 찾아가 여유를 만끽한다. 해변과 가까운 도심은 생동감이 넘쳐 쇼핑과 미식 여정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20년 전만 해도 파타야는 작고 한산한 어촌 마을에 불과했다. 파타야가 제 모습을 바꾸기 시작한 건 베트남전쟁 이후. 이때부터 파타야는 휴양지의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파타야에서는 그야말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달빛 머금은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을 산책하거나 파타야 남부의 길고 좁다란 길을 따라 걸으며 이국의 정취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시설은 물론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즐길 나이트클럽과 바도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해변에 자리한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즐기는 건 어떨까. 국제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는 것도 파타야에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해상 스포츠뿐 아니라 볼링, 당구, 골프, 양궁, 사격, 테니스 승마 등 파타야에서는 거의 모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까운 거리에 볼거리도 산재해 있어 며칠을 쉬며 즐겨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2.파타야 날씨

 

파타야날씨는 태국의 전반적인 날씨와 크게 다르지 않다.

태국은 크게 건기(11-3월)와 우기(4-10월)로 나뉘기도 하고, 또는 건기(11-3월), 여름(4-5월), 우기(6-10월)로 나누기도 한다.

 

건기는 일반적으로 습하지 않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일컫는다. 한낮의 온도는 여름날씨의 온도로 31-32도정도지만 건조한 날씨로 여행하기는 좋은 것이다. 그러다가 4월에서 5월에는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한 낮의 온도가 36-7도까지 올라가기도 해 숨이 헐떡일 정도이다. 콘크리트바닥에서 올라오는 열기는 여행하는 것도 힘들게 만들어 이 시기에는 건물내 에어컨에 의지하다가 오후 4시부터 밖으로 나오기도 한다.

 

우기철의 기온은 대략 32-34도로 비교적 덥다. 우기에는 비가 많이 오는시기로 특히 9-10월에 비가 집중적으로 온다. 그러나 한낮에 1시간정도 내리는 "스콜"이라는 불리우는 열대지방의 집중호우이므로 비가 그치면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늘은 맑고, 온도는 2-3도 낮아져 여행하기 좋다. 따라서, 태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비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파타야를 언제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은 날씨로보면 11-3월이지만 숙박비가 일년중 제일 비싸고, 특히 겨울방학기간은 12-2월은  항공권 가격이 높으므로 무조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파타야여행시기를 비용을 우선해서 고려한다면 4-6월, 9-10월이 제일 낫다고 볼 수 있기에 사실, 방콕은 일년내내 여행하기 좋다고 말할 수 있다.

 

 

 

3.여행 옷차림

파타야여행은 일년내내 여름이라 생각하고 여름옷을 준비하면 된다.

그러나, 공항,기내, 실내 레스토랑은 에어컨 바람이 너무 강해 감기 걸리기 쉽상이므로 웃옷하나는 필수이다.

특히 비온 뒤 실내로 들어가면 추워서 견디기 힘들다. 노약자,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긴 웃옷은 늘챙기는 것이 좋다. 패키지 여행상품일 경우에도 버스안으로 들어가면 냉방으로 인해 견디기 힘들다.

 

 

4.태국여행시 준비물

 

	준 비 물	준 비 내 용
1	여권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하십시오(출국일 당일 기준 6개월 이상이 필수입니다. *종종 6개월 이하도 받아주기는 합니다.) 만약을 대비해 여권복사본 1장은 필수입니다. 이웃국가 여행시 여권사진2장정도 필요.
2	여행가방	짐의 부피에 맞는 가방을 준비 하세요.(여행 시 불필요한 물품이 많으면 여행이 힘듭니다)
3	현지화폐	팁과 쇼핑을 생각해 여유 있게 준비 하세요. 20밧짜리 10장이상은 있는 것이 좋습니다.(태국은 팁의 문화) 호텔벨보이에게 가방1개당 20밧, 호텔룸에서 매일 배게밑에 20밧 한 장, 마사지 2시간에 100밧정도, 레스토랑에서는 50밧 미만의 잔돈은 팁으로는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신용카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를 미리 체크하세요.(마스터,비자카드 또는 직불카드)
5	상의	태국은 1년 내내 반팔을 입으나 실내에서는 냉방관계로 추울 수 있습니다. 여름철 날씨라도 어린이와 노인들은 공항, 비행기안은 반팔로 있기는 무리입니다.
6	겉옷	태국의 실내(호텔,식당,차량등)는 하루종일 에어컨이 가동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내에 오래 있는 경우는 계속적인 냉방으로 견디기 힘들 수 있으므로 겉옷을 준비하세요.
7	긴바지(남.여)	왕궁관람의 경우 남자는 긴바지, 여자는 긴바지나 긴치마를 입어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태국의 고급레스토랑이나 클럽은 복장제한이 있습니다. 반바지,샌들차림은 입장이 불허될 수 있습니다.
8	모자	지나친 햋빛 노출에 얼굴이 탈 수 있습니다.
9	골프티셔츠	목에 카라가 있는 것이 썬번으로 부터오는 화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0	골프용품	현지에서는 골프용품이 한국과 비교하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11	수영복	수영복은 부피가 작으니 필수적으로 준비하세요.
12	세면도구	호텔용 비누,샴푸,수건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으나 칫솔과 치약, 면도기등은 준비하세요.
13	썬글라스	야외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으니 오래 착용해도 시력보호가 될 수 있는 것으로 가급적 준비 하세요.
14	썬크림	야외에 나가실 경우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차광률도 확인해서 준비하세요
15	비닐봉투	입은 옷을 별도로 분리할 때 좋습니다. (룸내에 세탁물봉투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없으면 룸메이드에 요청가능합니다)
16	의약품	현지에서는 의사소통이 쉽지않아 조제에 어려움이 있으니 필수적으로 챙기세요.(감기몸살약, 설사약, 배탈약, 멀미약, 진통제, 밴드 등) 장기여행객.병약자들은 장기복용의약품을 잘 챙기도록 하세요.
17	슬리퍼	여행이나 외출 시에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경우가 많습니다.
18	골프항공카바	항공기 탑승시 골프클럽 보호를 위해 항공 카바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름표도 부착하도록 하세요. (태국에서 본인이 사용하는 골프채와 같은 것이 있는지 확인하여 현지렌트 가능함)
19	카메라/휴대폰	건전지 또는 충전기등은 출발 전에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	충전기	디지털카메라,자동면도기,휴대폰충전기는 집에서 사용하시는 것으로 준비 하세요.(220V) 한국처럼 거리에서 충전이 불가능 합니다.
	기내  반입금지  물품	o 기내반입금지물품은 항공기 안전운항 및 여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이 휴대하는 물품 중 휴대 및 탑재가 금지되는 물품입니다. o 기내반입금지 물품 - 100밀리이상의 용기에 든 액체류, 총기류,칼,곤봉류,폭발물 및 탄약,인화물질,가스 및 화학물질,가위,면도칼,송곳,자그마한 칼이 들어있는 손톱깍기,예리한 쇠붙이 등

 

 

 

5.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교통편

 

 

 

-수완나품공항에서 파타야 가는 교통편

 

쑤완나품 공항내 교통센터내 버스 터미널에 파타야로 가는 버스가 1일 3회 운행된다.

또는 공항 1층 벨 트래블 서비스에서는 공항- 파타야 리조트로비까지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벨트래블 서비스 안내: http://cafe.naver.com/thaiinfo/103885

 

 

-방콕호텔에서 파타야 가는 교통편

 

방콕호텔에서 파타야 호텔로 직접연결해주는 벨트래블 서비스가 있다.

1인 요금은 350밧이며 소요시간은 대략 3시간내외이다.

단, 스쿰빗, 실롬, 시암스퀘어지역등 방콕중앙지역의 호텔들이 대상이며 최근에는 카오산 호텔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콕 강변지역의 호텔이나 외곽지역의 호텔들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벨 트래블 서비스안내: http://cafe.naver.com/thaiinfo/103871

 

방콕 시내에서 파타야로 바로 간다면 스쿰빗 에까마이 동부 터미널이 편리하다. 북부 터미널과 남부 터미널에서도 파타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그러나, 버스가 돌아서 가는 등 불편함이 많다. 파타야 버스터미널은 방콕-파타야 간을 이동하는 큰 도로인 타논 쑤쿰윗과 파타야 북쪽 해변을 잇는 타논 파타야 느아(Thanon Pattaya Neua)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파타야에서 촌부리, 라용, 뜨랏으로 이동하려면 파타야 큰길인 쑤쿰윗 로드 소형 버스 터미널에서 승차를 해야 한다.

 

인원이 3-4인인 경우에는 방콕택시와 흥정해서 가는 방법도 좋다.

낮에는 보통 1대당 1300밧정도에 흥정하며 밤에는 1500밧전후에서 흥정한다.

인원이 5명이상인 경우에는 여행사에 부탁해 미니밴등을 빌려 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2500밧정도 요구한다.

 

 

 

6.파타야에서의 교통수단

 

썽태우: 파타야의 주요 교통 수단은 썽태우다. 버스로 이용되기도 하고 택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손을 들어 지나가는 썽테우를 세우고 탄 후, 내릴 때 천장의 벨을 눌러 세운 다음 내려서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썽태우 버스 요금은 1인당 10-15B이면 충분하다. 파타야 버스 터미널에서 파타야 비치까지는 썽태우 버스 요금이 20B, 터미널에서 좀티안 비치까지는 30B, 파타야와 좀티안을 오갈 때는 20B이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일 때에는 썽태우를 택시처럼 대절해서 이용하는 게 더 편리하다. 파타야 시내의 웬만한 거리는 100B 미만으로 흥정하면 된다.

 

파타야 썽테우,비치버스 안내 :http://cafe.naver.com/thaiinfo/139887

 

관광지 순회 버스: 최근에 미니 싸얌을 비롯한 주요 시내 관광지를 순회하는 노선 버스가 생겨 더욱 편리해졌다. 시내에서 미니 싸얌까지 버스 요금은 30B이다.

 

오토바이, 자동차 대여: 100cc 급의 오토바이를 시내 곳곳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요금은 200B. 대여 시 보증금 1,000B이나 여권 등을 맡겼다가 반환 시 찾는다. 시내 곳곳에 ‘For Rent’라고 적어 놓은 렌터카 회사에서 자동차 렌트도 가능하다. 오픈 지프가 700B 정도이고 에어컨이 나오는 소형 승용차는 1,200B 정도부터 흥정이 가능하다. 대여 시 보증금 1,000B이나 여권이 필요하다.

 

 

 

7.숙소

 

-호텔

 

파타야 지역은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리조트가 매우 많다.

푸켓과 마찬 가지로 교통비가 여행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교통이 편한 지역의 리조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나 부대시설이 좋은 리조트의 경우 외곽에 있는 경우도 있어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좋다. 다음은 파타야의 대표적인 리조트들이다. 파타야 지역의 숙소는

파타야 호텔, 리조트를 최상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태국전문 여행사-태초클럽(http://www.taechoclub.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5성급 리조트

 

1- 센타라 미라지:센타라 미라지는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비치 지역에 위치한 파타야의 대표적인 5성급 리조트로 대규모 리조트이다. 센타라 미라지 리조트의 장점은 룸의 크기, 부대시설, 특히 워터파크를 표방하는 수영장은 태국내 리조트중  비교할 대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잘 되어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일 경우 무조건 센타라 미라지를 추천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잘 되어 있다. 다양한 크기의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다양한 깊이의 수영장은 환상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리조트가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비치에 위치한 관개로 위치는 좋지 않으나 리조트 정문앞에 세븐일레븐, 상점들이 몇개 위치하고 있고, 바로앞에 썽테우, 미터택시를 가장한 자가용 택시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어 파타야 중앙으로 가기에 편리하다. 파타야 시내의 경우 대부분 150밧에서 흥정해서 갈 수 있다. 비치와 붙어있어 비치를 즐기기에 좋으나 파타야 비치의 특성상 수영하기에는 좋지 않은 수질이다.

 

 

2.-힐튼 파타야: 힐튼 파타야는 파타야의 대표적인 쇼핑센터인 센탄과 붙어 있는 리조트로 파타야 비치 소이 9에 위치한다.

     건물중심의 5성급 리조트로 룸만큼은 파타야에서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으며, 위치, 조식, 서비스 마인드, 전망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수영장은 작고 비치 의자가 몇개 안되어 수영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파타여 비치도로 하나를 두고 파타야 비치를 갈 수 있기에 비치 접근성이 좋으며, 파타야 비치가의 다양한 레스토랑, 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좋다.

 

 

3. 아마리오키드 타워윙-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리조트중 하나로 널직한 룸, 전망, 위치, 수영장에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는 리조트이다. 리조트에서 파타야의 대표적인 마사지샵인 렛츠릴랙스가 도보로 5-6분, 파타야 북부 빅시 알카자쇼장, 티파니쇼장등이 대부분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파타야를 즐기기에 위치가 좋은 편이다.

 

 

4.두싯파타야 - 파타야의 터줏대감으로 오래된 리조트이다. 태국의 대표적인 5성급 리조트 체인으로 널직한 부지, 다양한 부대시설, 조식, 서비스 마인드, 위치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리조트 바로옆이 렛츠릴랙스 마사지점이며, 주변에는 파타야 북부 빅씨할인점, 스타다이 나이트클럽등이 있어 편리하다. 알카자쇼장, 티파니쇼장등도 그다지 멀지 않다.

 

5.로열클리프- 두싯 파타야와 더불러 파타야의 터줏대감으로 오랫동안 파타야를 호령해왔으나 좋은 리조트가 최근에 많이들 들어서 예전같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한때 파타야 신혼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리조트였으나 최근에는 리노베이션의 필요를 느낄 정도로 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위치는 파타야비치와 좀티엔 비치가 만나는 지점에 있어 전망은 좋으나 위치는 그다지 좋지 않다.

 

6.메리엇 파타야- 메리엇 파타야는 파타야 중앙에 위치한 메리엇 계열의 리조트로 파타야의 대표적인 쇼핑센터인 로열가든 플라자옆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이다. 위치, 서비스 마인드, 조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시설이 낡았고, 룸이 작아 최근에는 추천에서 제외되는 경향이 있다. 리조트에서 로열가든 플라자 쇼핑센터와 연결되는 통로가 별도로 있어 비가 올때 가장 편리한 호텔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7.하드락 파타야- 세계적인 호텔체인인 하드락 계열의 리조트로 위치, 수영장, 부대시설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폼파티라고 해서 비눗방울을 이용한 환상적인 파티를 마련해 인기가 높다. 단점은 룸이 좀 작다는 것, 시설이 좀   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8.쉐라톤 파타야 - 파타야 지역의 호텔들이 다소 낡는등 슬럼화가는 경향 때문에 파타야가 여행지로 인기를 잃어가는 시점에 세계적인 5성급 호텔체인이 들어섬에 따라 파타야가 다시 주목받게된 계기를 제공한 5성급 리조트이다. 룸, 부대시설, 분위기,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성급

 

홀리데이인 파타야- 파타야 호텔중 가장 멋진 외관을 가진 호텔로 손꼽히고 있으며, 위치에서도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룸은 작고, 수영장은 객실수 대비 작고, 러시아 패키지 손님이 많아 시끄러우며, 조식은 홀리데이인 체인답지 않게 단조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암 베이쇼어- 방콕 시암 시티호텔계열의 리조트로 파타야 시암 베이뷰리조트와 같은 체인이다. 시암 베이쇼어 리조트는 시암베이뷰 리조트와 박당 100-200밧정도 더 비싸지만 위치, 조식, 직원 서비스 마인드, 수영장, 분위기에서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09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리조트 로비, 조식당등의 분위기가 화사로워졌으며  시설이 많이 좋아졌다. 시암 베이쇼어는 워킹스트릿에 가장 가까운 리조트이면서 시끄럽지 않아 여행객들의 좋은 평가받고 있다.

 

몬티엔 파타야- 파타야에서 한 때 묻지마 식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리조트였으나 리노베이션을 등한시해 예전같은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몬티엔 파타야 리조트는 위치, 시뷰전망에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알카자, 티파니쇼장이 도보로 10분이내의 거리, 한우리 한식당이 도보로 7-8분, 파타야 센탄 쇼핑몰이 도보로 7-8분이며 파타야 비치는 수영장으로 난 길을 통해가면 바로 만날 수 있다. 룸은 좀 낡은편이나 관리를 비교적 잘해 이용시 불편은  없다.

 

우드랜드- 파타야 북부에 위치한 4성급 리조트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리조트이다. 파타야 북부 돌고래상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이므로 렛츠릴랙스 마사지점, 빅씨, 알카자쇼장, 티파니쇼장등이 비교적 가깝다.

 

자인호텔-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비치 지역에 위치한 4성급 리조트로 종종 5성급으로 취급 될 정도로 룸과 부대시설이 좋다. 조식, 서비스 마인드도 좋다. 리조트 입구에는 자인에서 운영하는 멋진 커피숍과 한국인 식당, 마사지점등이 있어   파타야 외곽에 위치한 곳이지만 2-3박 숙박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리조트이다.

 

가든 클리프-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비치 지역에 위치한 관계로 위치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파타야 고급 패키지 상품들이 주로 이용하는 리조트로 종종 5성급이라고는 하나 역부족이다.

       4성급 리조트로 적당한 시설로 전망, 수영장등의 시설은 좋은편이다. 리조트 입구 주변에 적당히

        상가가 있어  별 불편 없이 리조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풀만 아이사완- 과거 파타야 신혼 여행상품중 중가 상품이 주로 이용했던 호텔로 5성급이라고 주장하기는 하나 여러모로  5성급 리조트로는 부족한면이 있다. 건물이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수영장은 객실수 대비 크지 않아 항상 북적대는 느낌을 주는 리조트이다. 비치와 붙어 있어 비치 접근성은 매우 좋으나 파타야 북부 외곽에 있어 위치는 별로이다.  최근 풀만 호텔체인이 인수해 일정기간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로운 브랜드로 내놓고 가격을 많이 올려 놓았다.

 

 

 

 

3성급

 

아이비스 파타야- 파타야에서 3성급 호텔로 가장 인기있는 호텔이다.

   아이비스 호텔들이 다 그렇듯이 룸은 작으나 조식, 서비스 마인드, 위치가 좋아 항상 숙박객들이 넘친다.

   우기철에도 종종 풀부킹일 정도로 인기가 있기에 숙박할 계획이 있다면 일찍서두르는 것이 좋다.

 

 

-게스트하우스

 

파타야 지역에서 게스트하우스는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비치를 비롯 남쪽 좀티엔 비치까지 곳곳에 있으므로

개인이 선호하는 지역에서 고르면 된다. 일반적으로 에어컨이 있는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2인1실 조식 불포함 조건으로 600밧정도에 이용가능하다.

 

 

 

8.투어

 

파타야 투어로는 파타야 관광지를 도는 파타야 시티투어,파타야 산호섬 투어,코사멧 1일투어, 코창 1박 2일,2박3일투어등이 있다.

파타야 여행상품은 태국전문 여행사 태초클럽, 파타야 여행사등을 통해 구입해서 이용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파타야 썽테우, 미터택시모양을 한 자가용 택시 운전사들과 1시간당 200바트 정도에 흥정해 파타야 주요 관광지나

쇼핑센터, 레스토랑을 갈 수도 있다.

 

 

9.레스토랑/바

 

파타야 지역은 관광지 답게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다.

해산물 레스토랑으로는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비치 끝 자락의 멈 알로이, 파타야 남쪽 좀티엔비치 지역의 뿌펜레스토랑등이 인기이며, 그외 파타야 곳곳에는 제법 맛있는 해산물요리를 내놓는 레스토랑들이 곳곳에 있다.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워킹스트릿 끝자락의 낭누알 레스토랑등도 제법인기이나 지역의 특성상 좀 비싼느낌이다.

 

파타야 지역에서 다양한 레스토랑이 몰려 있는 곳은 쇼핑몰인 파타야 소이 9 센탄 쇼핑몰내 푸드로프트 푸드코트, 파타야 메리엇 리조트 옆 로열가든 플라자, 파타야 북부 빅씨할인점 주변, 파타야 중앙 까르푸 할인점내 등으로 가면 일식당후지, 젠, MK수키, 태국요리 전문점인 타이페퍼리등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파타야지역의 디너부페는 파타야의 대표적인 리조트인 로열클리프, 두싯파타야, 힐튼 파타야, 센타라 미라지, 아마리 오키드등에서 주말마다 행사하며 주중에도 일부 리조트들은 멋진 디너부페를 내놓기도 한다. 가격은 대략 1인당 600-1000밧정도이다.

 

 

10.마사지/스파

 

파타야 지역의 마사지는 전통마사지가 보통 2시간당 400-500밧에 형성되어 있다.

마사지샵의 시설과 실력이 천차만별이므로 파타야 지역에 정통하지 않는 한 다음과 같은 마사지샵이 가격대비 좋다.

 

렛츠릴랙스- 태국의 대표적인 마사지 샵 체인으로 시설은 일반 5성급 호텔과 비교해 밀리지 않을 정도이다.

     여행사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인지도가 있어 가격이 센편이나, 비용이 아깝지 않을만큼

     시설, 실력이 좋다. 2시간 마사지가 보통 700밧이며, 객실이 많지 않아 저녁에는 예약이 필수이다.

 

핼쓰랜드- 파타야 북부 돌고래상에서 북부버스스 터미널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마사지샵으로 규모가

     있다.태국에서 가격대비 가장 좋은 만족도를 가진 마사지샵으로 10장단위로 구입하면 1회당 300밧이며.

     쿠폰없이 개별로 가면 1인당 2시간에 400밧이다. 방콕,파타야 핼쓰랜드점 어디서나 이용가능하다.

 

시레니티 마사지/renity Massage (LK 파빌리언 건너편. 파타야남쪽도로와 써드도로(Third Road)가 만나는 지점, 전화 087-538-6120)- 시설, 실력, 가격,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 파타야에서는 일찍부터 유명한 곳이다.

 

스파뷰/Spa View (마크랜드호텔인근 , 쏘이/soi 1, 전화 03-8411-203) 시설이 큰 마사지복합건물로

    파타야 지역에서 유명한 마사지 샵이다.

 

 

 

11.나이트 라이프

 

파타야는 태국내 관광지중 유흥지의 성격이 강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나이트 라이프가 발달해 있다.

 

워킹스트릿- 파타야비치 지역의 남쪽에 위치한 파타야의 대표적인 성격의 유흥가로 대표적인 술집은 봉잡고 춤추는  아고고바이다. 그러나, 이 지역에는 라이브공연하는 곳이 곳곳에 있고, 다양한 레스토랑,바, 세븐 일레븐등이 있어 여행객들이 원하는 것은 거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봐도 좋다.

 

스타다이/StarDice-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비치 지역에 위치한 디스코텍으로 파타야 지역의 대표적인 나이트클럽으로 유명한 곳이나 최근에는 인기가 많이 사그러진 클럽이기도 하다. 한 때 자유여행객들이 가면 입구에서 별도로 입장료를 받는등 이맛살을 찌푸리는 짓을 했으나 최근에는 손님이 없어서인지 자제하는 분위기이다.

 

헐리웃/Hollywood Disco- 스타다이 손님들이 다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말할 정도로 최근에 각광을 받는 나이트 클럽이다. 스타다이와 비슷한 성격으로 태국인 가수와 무용수들이 나와 다양한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 Lima Lima - Open in early 2011, this club is famous for bringing the world top 10 DJ's in Pattaya and also for it's live R'n'B band. "The place to go" from 10-00 to 00-30 thanks to the Happy Hour - all drinks as cheap as 45 baht. Free entry.

• Club Insomnia - now on Walking Street - House music, cheap drinks, late licence, European DJ's, as of mid 2007 "the place to go" after 2AM.

• Lucifer - popular with young Thai people, although this is not a typical Thai discotheque. only R'n'B, sometimes with special guest DJ's. A good place to go at about 2AM-3PM; extremely crowded after midnight. Free entry, expensive drinks.

• Marine Disco (on Walking Street) - large dance floor and plays house music (it's the house music counterpart of Lucifer). Free entry, but drinks are expensive.

• Marine 2 (just off Walking street) - the same music as Marine Disco; this was "the place to go" before Insomnia opened.

• MIXX (at the end of Walking Street) - opened in late 2007 - has R'n'B and house rooms (two rooms in one disco). Drinks are expensive.

• Tony's Entertainment Complex [130] (on Walking Street) has an attractive and stylish interior, great live music and service. Free entry, but incredibly expensive drinks - and a 5000 baht fine if you're caught bringing your own in!

• Tony 2 - not as well known as Tony's Entertainment Complex, but also very pricey.

• Chivas Palace (formerly Palladium, on Second Road)

• Xzyte Entertainment, Third Road.

• Blues Factory on Soi Lucky Star (just off Walking Street) features the Lam Morrison Band.

• Hard Rock Cafe (in the grounds of the Hard Rock Hotel resort on Beach Road) has live music and dancing in the evenings.

 

 

12.쇼핑

 

센탄:파타야의 대표적인 성격을 가진 백화점겸 쇼핑몰이다. 파타야 소이9-10에 걸치는 대형쇼핑몰로 다양한 유명상표, 백화점,레스토랑이 위치해 파타야에서 비가 오거나 할일이 없으면 방문하기에 좋다. 힐튼 파타야 호텔이 바로 옆이다.

 

로열가든 플라자;파타야 지역에서 상징적인쇼핑몰로 과거에는 인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쇼핑몰로 그다지 인기가 없다.  입구가 비행기 조형물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전달하며 백화점내에는 다양한 샵, 레스토랑, 푸드코트,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등이 있다. 메리엇 리조트 바로옆이다.

 

로컬 시장(야시장) - 파타야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트의 야시장은 데파짓 야시장(Thepprasit Market )으로다양한 과일, 먹거리, 태국 수공예품, 옷등이 팔린다. 파타야 스쿰빗도로상에 있으며 금,토,일 저녁에만 개장한다.티파니쇼장 바로옆에도 작은 규모의 야시장이 열린다. 그외 로컬시장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Soi Buakhao Market on the corner of South Pattaya Road and Soi Buakhao, across from the Friendship supermarket - daytime, Tuesday and Friday; plus an evening market further along the same road.

• Made In Thailand Night Plazar (sic) on Second Road near Soi 10 - daily 8AM-11PM (despite the name).

• The Market Pattaya on Second Road near Soi 5 is a little lonely but some evenings has students giving music or dance performances on a small stage.

      

 

할인점/대형수퍼마켓

• 까르푸: Central Pattaya Road (between Third Road and Sukhumvit Road),  9AM-midnight. Also contains Subway for tasty sandwich 
• 빅씨: South Pattaya Road (at the junction with Sukhumvit Road), . 9AM-midnight. Another branch at Central Festival Center (opposite Soi 2).  
• 푸드랜드: Central Pattaya Road (near the junction with Sukhumvit Road). 24 hours.  
• 푸드마트: Thaphraya Road (near the junction with Theprasit Road). 24 hours.  
• 프렌드쉽: South Pattaya Road. 7AM-2AM. The most westerner-oriented and has large selections of cheese, bread, wine etc.  
• 테스코 로터스: North Pattaya Road (just east of the Dolphin Roundabout),  9AM-11PM. Has another branch on Sukhumvit Road in South Pattaya.  
• 탑스: at the junction of Second Road and Central Pattaya Road,. 24 hours. 
• 빌라 마켓:  The Avenue Shopping Mall, 2nd Road (right opposite soi 13), . 24 hours.  

 

 

13.간단한 태국어

 

) 싸왓디 캅(여성은 카)! : 안녕하세요.
2) 컵 쿤 캅. : 감사합니다.
3) 컷 톳 캅 : 죄송 합니다.
4) 니 리억와 아라이 캅? : 이걸 무엇이라고 합니까?
5) 폼 떤니 마이 싸바이 캅! : 저는 지금 몸이 아픔(안좋음) 니다.
6) 니 타오 라이 캅? : 이것은 얼마입니까?
7) 니 디 막 캅. : 이것은 아주 좋습니다.
8) 니 마이 디 캅. : 이것은 안좋습니다.
9) 롯 다이 마이 캅? : 깍아줄수 있습니까?
10) 마이 다이 캅 : 안됩니다.
11) 다이 캅 : 됩니다.
12) 쿤 짜이디 캅. : 당신은 친절(착하)군요.
13) 폼 니 마이 첩 캅. : 저는 이것을 싫어 합니다
14) 폼 니 첩 캅. : 저는 이것을 좋아 합니다.
15) 아라이 꺼 다이 캅 : 아무거나 괞찮습니다.
16) 쿤 떤니 유 티 나이 캅? :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17) 폼 떤니 유 파타야 캅. : 저는 지금 파타야 에 있습니다.
18) 처언 캅 : 들어오세요.
19) 낭 씨 캅. : 앉으세요
20) 빠이 나이 캅? : 어디 가세요?
21) 뿌앗 터엉 캅 : 배가 아픔니다.
22) 뿌앗 후아 캅 : 머리가 아픔니다.
23) 아러이 캅. : 맛있습니다
24) 마이 아러이 캅. :맛 없습니다.
25) 뺀 양아이 방~캅? : 어떻게지내셨어요./요즘어떠세요?(안면이있는상대에게만)
26) 완니 런 마악 캅. : 오늘 무척 덥내요.
27) 짜이 앤앤 캅. : 진정 하세요.
28) 커톳 캅. 폼 마이 카오 짜이 캅. : 죄송합니다.전 못 알아듣겠습니다.
29) 란아한 까올리 유 티나이 캅? : 한국식당이 어디에 있습니까?
30) 마이 루 캅. : 잘모르겠습니다.
31) 완니 싸바이 디 마이 캅? : 오늘(기분/컨디션)좋으세요?
32) 쿤 츠 아라이 캅? : 당신은 이름이 뭔가요?
33) 쿤 아유 타오라이 캅? : 당신은 몇살입니까?
34) 첵빈 너이 캅 : 게산서 주세요.
35) 헝 남 유 티나이 캅? : 화장실이 어디 있습니까?
36) 찡 어~? : 진짜?
37) 팽 마~악 캅.: 너무 비쌉니다.
38) 쿤 수워이 캅(여성에게) : 당신은 예쁩니다.
39) 쿤 러~ 캅(남성에게) : 당신은 잘생겼 습니다.
40) 폼 아유 삼십 하 삐 캅. : 저는35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