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레스토랑-파통언덕에 위치한 환상적인 오션뷰를 가진 고급레스토랑 "라그리따(La Gritta)" ,
아마리코랄푸켓리조트 뷰포인트 레스토랑
"라그리따는 푸켓 이탈리아레스토랑의 대명사, 멋진 오션뷰,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고급레스토랑으로 파통베이 남단 언덕에 위치한다."
"라그리따 (La Gritta)" 레스토랑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는가? 푸켓여행을 오래한 여행자라면 모를리 없는 파통의 지존격에 해당하는 고급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2014년 이전만해도 푸켓여행자들이라면, 분위기를 중시하는 여행자들이라면 파통비치 남단언덕에 위치한 라그리따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즐기고 푸켓여행을 정리하곤 했었다.
왜 오랫동안 라그리따가 푸켓여행자들의 입에서 사라졌을까?
이유는 아마리코랄 리조트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시설확충및 산언덕에 지은 아마리 레지던스 건축공사 때문이었다.
아마리코랄 푸켓리조트가 확실한 5성급리조트로 자리매김하기위한 노력으로 2년간에 걸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및 시설확충공사로 오랫동안 라그리따는 문닫혀 있었다. 이제 오랜공사끝에 문을 열었다. 라그리따의 장점은 분위기,멋진일몰뷰, 오션뷰이다.그리고 이탈리아 주방장의 고급스런 이탈리아 요리, 작품수준에 가까운 데코레이션등이다. 라그리따의 명성은 푸켓에 수많은 짝퉁 라그리따 레스토랑을 낳았다. 방타오비치를 비롯 곳곳에 라그리따라는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들이 있을 정도이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내려온 이탈리아 주방장 Patrizia Battolu는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고객들을 감동시키는 방법을 안다.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요리들은 푸켓의 밤을 잊을 수 없게 해준다. 요리들도 비싸지 않다. 맛,재료, 분위기를 고려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다. 일반 샐러드류들은 200-300밧, 파스타,피자류들은 300-500밧, 스테이크류는 600-1000밧 정도이다. 물론 여기에 봉사료,세금이 붙어 17%정도가 추가된다.
허니문 여행객들, 커플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오션뷰, 야경을 선사하고 싶은 가족 팀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고급스런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레스토랑측의 노력이 있으므로 이리뛰고 저리뛰는 아동을 동반할 경우에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 한국여행객들이 시끄럽다는 평판이 나오면 예약이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라그리따 레스토랑은 에어컨이 작동하는 실내공간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실외공간이 있다.
아마리코랄 리조트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라그리따"를 한국여행객들은 즐길 수가 있다. 태초클럽 고객이라면 네이버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 "무료예약대행서비스"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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