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수퍼마켓 탄산수- 외국제품과 태국제품가격및 기타정보
태국에서 탄산수는 많은 음료에 사용된다. 대표적인 것은 태국 위스키 "쌩쏨"이나 외국유명브랜드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서 마신다. 일반 레스토랑에서 "남바나우:라 불리우는 라임주스를 주문하면 탄산수를 넣은 시원한 라임주스를 가져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몬소다등에서도 흔히 섞어 넣는다.
태국 일반식당, 술집에서는 별다른 주문이 없는 한 태국 양대맥주회사인 "싱하"와 "창' 비어 회사 탄산수를 섞는다. 이유는 저렴하기 때문이다. 할인점에서는 박스로 판매하기도 하는데 다량으로 구매하면 작은 병 1개에 4~5밧정도 한다. 그러나, 편의점, 수퍼마켓에 가면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 탄산수를 구입할 수 있다. 당연히 비싸다. 다음은 수퍼에서 구입가능한 탄산수 가격 정보이다.
1.) Gerolsteiner B79/750 ml (독일) 등급 ****
-위스키와 같이 마시기에 좋습니다. 품질 좋습니다.
2.) San Benedetto B66/500 ml (이탈리아) 등급**
-와인과 같이 마시기에 좋습니다.
3.) Valdimeti B32/500 ml (이탈리아) 등급*
-소다냄새가 나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4.) Voss B85/375ml (노르웨이) 등급***
-디자인이 예쁩니다. 아스피린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5.) Badoit B56/330 ml (프랑스) 등급 *
-특별한 무엇인가가 없습니다.
6.) Apollinaris B51/330 ml (독일) 등급 **
-맛이 달작 지근합니다. 탄산수로 약합니다.
7.) Perrier B52/330ml (프랑스) 등급 *****
-탄산수로서 소리,맛 모두 좋습니다. 탄산수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8.) Mont Fleur B45/300 ml (태국) 등급***
-태국 탄산수중에서는 가장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철분 비슷한 금속냄새가 납니다.
9.) San Pellegrino B49/500 ml (이탈리아) 등급*
- 유명 브랜드이나 아로마 향이 약간 납니다.
10) Singha B6~7/325 ml(태국) 등급*
- 태국인들이 대중적으로 즐기는 탄산수입니다. 태국인들은 소다워터라고 부릅니다. 위스키와 섞어서 마시기에 적당합니다.
- 태국인들의 탄산수 싱하비어 소다수와 창비어 소다수, 개당 6~7밧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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