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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탈출, 위 창문필름( We window film)

태초 여행사 2021. 7. 23. 15:04

 

 

태국의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탈출, 위 창문필름( We window film)

 

 

 

태국은 한국과 다르게 태양광선의 세기가 매우 강하다. 태국은 한국과 같은 온도라면 태양광선이 더 강렬해 견디기 힘들다. 태국 방콕,파타야,푸켓등의 콘도,주택, 사무실 상당수는 강렬한 태양광선 때문에 두꺼운 암막커튼으로 막거나 아니면 한면을 베니아판을 이용해서 아에 막는다. 태양광선이 내리 쬐면 커튼조차 그 열기를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커튼 인근만 가면 뜨거운 열이 감지 된다. 블라인드도 비슷하다.

 

이러한 경우는 창문에 붙이는 그레이칼라 위 창문 필름이 좋다. 태양의 자외선은 물론 빛을 대부분 차단하기 때문이다. 이 필름을 창문에 붙이면 안에서는 바깥이 보이지만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다. 시원한 느낌도 있고, 보안에도 도움이 된다. 문제는 이러한 창문 필름은 이상하게 홈프로등에서 구입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태국인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 사이트 라자다에서 어렵지 않게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도 90*200cm가 250밧 내외이다. 이 창문필름을 붙이면 열을 상당부분 차단하므로 에어컨 효율이 좋아진다. 장기적으로 필름값이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

 

혹시나 해서 창문필름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의뢰하니 100* 200cm 유리창 한개당 2600바트를 요구한다. 시공비가 들어간다고 하나 10배 이상을 요구하므로 직접 라자다에서 구입해서 붙이는 것이 좋다. 붙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일단 창문표면을 비눗물로 깨끗히 닦고 약간 습한 상태에서 창문에 붙이면 된다. 접착력을 유지하기위해 물에 설탕을 조금 섞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어쨋튼 태국인 업자에게 부탁하면 10배이상의 비용을 요구하므로 직접 하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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