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홍수/방콕홍수뉴스- 나컨사완지역에서 수량이 줄어들고 있다

 

 

Water receding in Nakhon Sawan

수량이 나컨사완 지역에서 줄어들고 있다.

 

• Published: 16/10/2011 at 12:03 PM/10월 16일 오후12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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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컨 사완 지역은 태국 북부지역 도시로 이번 태국 홍수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지역중 하나이며,

이 지역의 물의 양에 따라 방콕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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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vel of water which has inundated the Nakhon Sawan Municipality has dropped by about 5 centimetres, said mayor Jittakasem Nirojthanarat on Sunday.

 

나컨사완지방을 잠기게했던 물의 수면이 약 5센티미터가 떨어지고 있다고 시장 Jittakasem Nirojthanarat는 말했다.

 

Mr Jittakasem said although the current flooding have affected about 78,000 people, only 19,000 of them have moved to evacuation centres while the others opted to stay home to protect their property after thieves broke into many abandoned houses to steal.

 

Jittakasem씨는 비록 현재의 홍수가 약 78000명의 시민에게 피해를 주었지만, 단지 그들둥 19000명이 대피소로 이동했고,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선택적으로 집에 머무르고 있는데 그것은 도둑들이 빈집을 털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The municipality has sent relief supplies by boats to those who are remaining in their homes.

그 지자체는 집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보트로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Tap water supply has resumed for about 80 per cent of the households after having been cut for a long time.

오랫동안 끊겼던 수돗물은 약 80퍼센트 가정에 다시 공급되고 있다.  

 

The mayor expected Nakhon Sawan to remain inundated for about two weeks.

시장은 나컨사완지역이 약 2주동안 홍수에 잠겨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국홍수는 더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태국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그대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방콕은 여행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