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홍수뉴스- 방콕지역에 최악의 홍수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If worst case scenario happens...
- Published: 24/10/2011 at 11:12 PM
- 뉴스출처:방콕포스트 http://www.bangkokpost.com/breakingnews/262979/if-worst-case-scenario-happens
According to Dr Seri Suprathit, a water expert who tours affected flood areas every day, if the worst case scenario happens he advised people in low-lying areas which will see flood level at chest deep to evacuate. 매일 침수지역을 조사한 홍수 전문가인
Dr Seri Suprathit는, 만약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저 지대의 사람들은 가슴 깊이로 물이 차오를 경우 대피하라고 조언했다.
In a live TPBS telecast, Dr Seri projected that if all the government's flood defence walls including those protecting inner Bangkok were breached, Bangkok will surely be innundated as high as chest deep in some areas. TPBS 생방송에서 Dr Seri 는 발표하기를 방콕 중심을 보호하려는 제방을 비롯 정부의 모든 제방이 무너졌을 경우, 틀림없이 방콕 일부 지역은 가슴높이만큼 물에 잠길 것이며,
Bangkok North such as Sai Mai, Laksi, Don Mueang, Chatuchak will see about 30-50 cm water deep and people can live and move about. 싸이마이, 락시,돈무앙,차투착지역과 같은 방콕북쪽은 30-50센티미터 깊이의 물을 보일 것이며, 사람들은 그 정도에서는 살수 있고 움직일 수 있으나,
However, those outside the protected walls and those areas in Bangkok South will see the flood water as high as chest deep especially along the Chao Phraya river. 제방밖의 사람들과 방콕 남쪽 지역의 사람들은 가슴높이 만큼의 물을 보게 될 것이며,
특히 차로프라야강변의 주민들이 그에 해당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He advised the residents in these areas to evacuate as it is hard to live one month in the flooded houses and not at all if water and electricity are also cut off. 그는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 한달동안 침수된 지역에서 살기도 어렵고, 또한, 수도와 전기도 끊긴 다면
결코 살 수 없으므로 대피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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