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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주차장/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하기/노량진 수산시장 주차비용/노량진수산시장 횟집/대부도 횟집

태초 여행사 2012. 10. 23. 19:27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장/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하기/노량진 수산시장 주차비용/노량진수산시장 횟집/대부도 횟집

 

 

 

노량진 수산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수산시장답게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그렇다보니 주말, 공휴일, 연말연시에는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항상 붐빈다.

 

 

수도서울이나 경기도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먹고 싶을 경우, 우선적으로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다.

제철생선, 킹크랩, 바닷가재, 조개류 등등이 풍부하고 저렴하므로 술생각이 나거나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노량진을 찾기 마련이다.

 

이들 상당수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교통편에 대해 궁금해 한다.

 

 

교통편으로는 지하철이 가장 좋고, 다음으로 버스, 택시,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지하철은 1호선과 9호선이 지나간다.

 

버스노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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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class="last">노량진 수산시장을 자가용을 이용해서 방문할 경우에는 주차장을 필요로 한다.</dd><dd class="last"> </dd><dd class="last">노량진 수상시장 주차장은 수산시장 우측에 위치하며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는 강변도로, 올림픽 도로를 통해 들어오거나 아니면</dd><dd class="last">노량진 사육신묘옆 소방서 옆으로 난 좁은 도로를 통해 들어와야 한다.

 

 

 

 

주차장비는 기본 50분에 1,000원 그 뒤로 10분마다 500원이다. 화물차는 밤 00:00 시부터 오전09:00 시까지,

일반 자동차는 새벽04:00-05:00까지 무료이다. 회만 살 경우에는 비교적 저렴하나 식사나 술을 먹을 경우 7천원 - 1만원정도 예상해야 한다.

생선회를 구입할 경우 횟집에서는 무료로 주차권 1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주차장으로 잘 사용되는 지역이 있는데, 이 지역은 바로 강변도로 변이다. 엄격히 말하면 불법이지만 늦은 시간에는

불법주차 딱지를 잘 붙이지 않으므로 잠시주차해서 생선회를 구입할 경우에는 종종 용이하게 사용되어진다.

 

 

 

참고로 주말이나 공휴일의 경우 주차하기는 정말 힘들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노량수산시장 휴일은 일요일,신정 (1일),설 연휴 (3일),추석 연휴 (3일)로 정해져 있다. 이 휴일은 정확히 지켜지지 않는다.

수산시장 상인 상당수는 휴일에도 영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휴일에 방문할 경우, 잘가는 횟집에 전화를 걸어 사전에 영업을 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좋은 횟집을 가는 요령은 노량진 수산시장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을 통해 추천받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 노량진 수산시장에 득실 거리는 삐끼들에게 좋지 않은 생선을 구입할 수도 있고, 더러는 바가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노량진 수산시장에는 오랫동안 생선회를 다루면서 단골을 유난히 많이 갖고 있는 횟집 몇 곳이 있다.

대표적인 곳이 노량진 수산시장 중간 전광판인근에 위치한 대부도 횟집이다.

 

 

 

 

 

 

 

대부도 횟집: 조도형 사장님 ( 전화 :02-813-5046/ 011-796-2732)

 

 

 

회를 뜨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시간이 없거나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사진에 무통장으로 예약금을 입금한 후 시간을 정해놓고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인원이 많은데다 노량진 수산시장안에서 모임을 할 경우, 사전에 부탁하면 좋은 장소를 잡아주기도 한다.

 

또는 하루전에 , 오전중에 전화를 걸어 부탁하면 싱싱한 회를 택배로 당일 보내주기도 한다.

택배비는 물론 구입자가 부담해야 한다. 오가는 시간, 주차비, 기름값을 고려하면 이 방법은 꽤 쓸만하다. 오히려 더 저렴한 측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