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태국정보/Taecho's Thai Info

Traditional Thai cooking with unexpected influences. The best jazz band in Thailand playing 6 days a week in superb lounge with panoramic sea view. Oyster Bar Location: Kata Open daily 11:00 - 01:00 Menu Sample Free of Charge Hot & Spicy Jazz Dim Sum: 110 Baht Assortment of Cantonese dim sum Thun Normai Kra Dook Moo: 145 Baht Double boiled bamboo shoot and pork rib soup with Chinese herbs Tom Y..

On the coast road just north of Patong First-class Thai restaurant, specialising in authentic Royal Thai Cuisine from original recipes once only served in The Royal Palace. Location: Kalim Open daily 11:00-24:00 Menu Sample Goong Sarong: 295 Baht Prawns wrapped with sautéed yellow noodles Tom Yaam Goong: 285 Baht Spiced soup of blue prawns Yaam Hua Plee Gluay: 255 Baht Banana blossom salad Pa..

Red Onion(로열푸켓시티호텔내 19층 레스토랑) Overview North Phuket Patong-Kalim Phuket City South Phuket The Red Onion Boasts stunning panoramic sea views, indoor air-conditioned dining or outdoor sea breeze. The Red Onion is a romantic skyline restaurant ready to serve you. Location: Phuket City Open daily 11:30-14:30 Menu Sample Deep Fried Sand Fish with turmeric: 120 Baht Macker..

푸켓 태국현지인들의 중심은 푸켓타운이고, 푸켓 여행자들의 중심은 파통이다. 외국 관광객들이 밤낮으로 들끓는 곳은 당연 파통이다. 그외의 까타, 까론, 라구나지역은 파통에 비하면 그야말로 시골이다. 밤이 되면 한적한 분위기다. 그러나, 파통은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하기에 여행자들은 당연히 파..

푸켓 까타비치쪽으로 레스토랑은 크게 두 부류이다. 고가와 저가 레스토랑이다. 고급 레스토랑으로는 까타비치 리조트와 붙어있는 스테이크전문인 보트하우스와 건너편 투 쳅스( Two Chefs)가 대표적이다. 그외 몸트리 키친도 꽤 알려져 있다. 보트하우스는 까타지역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다. 1인당..

과거 다음에 어느 푸켓거주 한국인 여행사 사장이 "푸켓 레스토랑안에는 골프장이 있다"는 주제로 글을 써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려고 한적이 있었다. 조회수는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무슨 소리인가 하고 들여다 보는 사람도 좀 있었다. 그 글에 나오는 레스토랑이 바로 이 곳 디노파크이다. 디노파..

까론비치의 리조트들중 한국인이 많이 머무르는 곳은 특급리조트인 힐튼아카디아, 뫼벤빅 리조트 그리고, 4성급의 센트라카론 리조트등이 있다. 이곳에 머무르는 여행객들은 파통에 가자니 툭툭이 비용으로 300밧은 내야하고, 까타로 가자니 200밧은 내야하기에 식사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물론, 힐튼..

푸켓여행의 중심지 파통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다. 푸켓여행을 많이 한 분들은 별 걱정을 안해도 되지만 처음인 경우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1.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경우 푸켓 파통에서 식당들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당연히 푸켓최대의 쇼핑몰인 정실론과 주변이다. MK수키, 바베큐,피자헛, 후..

푸켓을 찾는 이들에게 푸켓타운의 바미국수집은 반드시 들러야 하는 식당으로 인식되고 있다. 어떤 여행객들은 바미국수하나 때문에 빠통에서 차로 30분 이상 걸리는 푸켓타운 바미국수집을 찾아갈정도이다. 심지어는 바미국수집을 안갔다고 서운해하는 여행객도 있을 정도이다. 푸켓타운의 바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