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않고 담석제거하는 방법/담석 제거하는 자연치료법 수술않고 담석제거한다는 것은 일반 병원에서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로 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사선생님인 회원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군요...) 태초는 2004년 3월 황달로 인해 목동 이대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습니다. 분명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시 담당 의사선생님이셨던 유건 .. 태초/생활속의 발견 2009.10.17
태국여행시, 어느 여행사를 이용할 것인가? 태국여행을 계획하는데 어느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지 묻는 질문이 많다. 태초에게도 쪽지로, 이멜로 엄청나게 온다. 어떤날은 시간이 없어 대답을 하지 못하는 쪽지가 10통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최근, 한국인의 태국여행 형태는 패키지에서 개별여행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추세다. 이 것은 .. 태초/여행칼럼 2009.10.14
태국 코창, 과연 푸켓을 대체할만한 관광지인가? 푸켓은 태국 대표관광지이다. 한국인들이 신혼여행지로, 가족여행지로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푸켓의 장점은 일단 태국 관광지중 항공등 교통편이 발달해있고, 관광정보가 태국관광지중 인터넷사이트에 가장 많고, 멋진 자연경관, 다양한 비치,다양한 호텔, 레스토랑,바, 쇼, 마사지,스파.. 태초/여행칼럼 2009.10.13
빈번하게 일어나는 동남아 해양스포츠사고, 해결책은 없는것인가? 매년 동남아 국가에서는 제트스키,패러세일링,스피드보트등 해변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에서 인명사고가 난다. 최근 일어난 해양스포츠 사고일지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09년 9월5일 필리핀 보라카이에서는 패러세일링을 즐기다 한국인 2명 사망, 1명 중상이라는 사고가 발생했다. 2008년 4월14일에는 인.. 태초/여행칼럼 2009.10.12
방콕 카오산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단상(短想) 방콕 카오산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단상(短想) 태국은 배낭여행자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들이 많다. 숙박료는 지역,시설, 룸크기,에어컨유무, 조식포함유무에 따라 200밧에서 1000밧 가까이까지 있다. 게스트하우스 숙박료는 1000밧이 마지노선 같은 느낌을 준다. 게스트하우스.. 태초/여행칼럼 2009.10.09
푸켓 파통/빠통비치의 해양스포츠를 절대로 이용하지 마라!! 푸켓 관광객들의 중심지로 불리우는 파통해변이 요즘 전세계 여행객들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미국의 20세된 해군병사가 파통비치에서 제트스키를 타다가 제트스키가 전복되었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제트스키업자들이 제트스키에 물이 들어갔다고 하면서 무리한 수리비를 요구했기 때문입.. 태초/여행칼럼 2009.09.18
기존 패키지여행사들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이유들 태초는 오랫동안 패키지여행사의 문제점을 카페뿐만 아니라 인터넷곳곳에 밝혀왔다. 이러한 글들에 대해 일부 패키지여행사들과 가이드들은 못마땅해온 것이 사실이다. 일부는 태초와 태국정보카페를 아주 싫어한다. 그러나, 태초가 패키지 여행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밝히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 태초/여행칼럼 2009.09.01
태국여행, 좋은 여행사 구별하는 방법 여행정보카페나 기타 여행 동호회에서 종종 "어느 여행사가 좋아요? " "좋은 여행사 좀 추천해주세요?"하는 질문을 받는다. 정말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이유는 여행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내가 지닌 정보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는,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여행사가 질문.. 태초/여행칼럼 2009.08.06
비행기내 예절 이대로 좋은가?-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 칼럼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적지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합니다. 모두다 멋진 여행, 행복한 추억을 상상하며..., 그러나, 여행의 시작인 비행기내부터 오랫동안 가슴설레어왔던 멋진 상상이 일그러지기 시작합니다. 일부 예의없는 사람들 때문에 여행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행자유화 .. 태초/여행칼럼 2009.08.05
해외여행,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 것인가? -태초의 태국정보 여행과 관련된 여행동호회, 카페, 여행사 게시판등을 돌아다니며 여행자들의 글을 읽다보면 흐믓한 여행후기가 많습니다. 읽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돌고, 때로는 착한 분들의 글을 통해 찐한감동이 물밀듯이 마음속으로 들어옵니다. 자신의 주장보다는 남의 주장을 먼저 들으려는 자세나 자기를 이해.. 태초/여행칼럼 2009.08.05